서울대 자소서1 미리 써 보는 12년 특례 자소서 - 서울대, 연대, 고대 뜨거운 여름 방학, 더욱 가열차게 보내자! 이번 글은 예비 수험생 (현재 고2학생을 비롯,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) 을 위한 내용이다. 곧 긴 여름 방학이 시작한다. 모두들 나름의 계획을 알차게 세웠을 것이다. 거기에 이 한 가지를 더해보면 어떨까? 사실 본인의 아이는 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한국 대학 입학 서류를 준비할 당시 그렇지 않아도 빠듯한 시간을 더욱 쪼개야만 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. 영문으로 된 자소서는 졸업 학년이 되긴 전 마지막 여름 방학 전에 써 봤지만 (이마저도 학교에서 영국 대학 원서 접수를 위해 여름 방학 전까지 미리 써 보라고 했기 때문이다.) 막상 목표로 하던 한국 대학에 제출해야 하는 자소서는 당연히 해마다 문제가 바뀔 거라 생각하여 미리 써 본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. 그 댓가.. 2019. 6. 18. 이전 1 다음